크롬을 하시다보면 익스플로러하고는 다르게 즐겨 찾기를 관리하는 것이 조금은 어색하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근데 크롬 같은 경우 이렇게 불편한 부분들보다는 확장프로그램을 이용하여서 편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요즘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시는데요.
즐겨 찾기 같은 경우 주소를 저장하는 것이 아닌 포켓 확장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되면 미리보기가 되는 형태로 목록을 저장할 수 있고 동영상, 이미지 등으로 분류할 수 있어서 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설치법부터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크롬에서 < 웹스토어 >로 들어가신 후에 Save to Pocket을 검색창에서 검색하게 되면 위의 화면처럼 바로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보시면 콘텐츠를 한곳에 모아두면 언제든 아무 장치에서 볼 수 있다는 내용으로 페이지를 저장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즐겨 찾기하고는 다르게 더 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되면 우측상단에 ▼ 이런 표시의 아이콘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장하고 싶은 페이지에서 누르게 되면 페이지가 저장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동안 저장을 한 목록을 보고 싶다면 Pocket 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목록으로 들어가면 지금까지 한것을 순서대로 보실 수 있는데요. 태그편집이 있어서 입력을 해두시면 찾으실때 편합니다.
유튜브 같은 동영상 카테고리로 저장이 자동으로 되기 때문에 편하게 찾으실 수 있는데요. 포켓 확장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썸네일(미리보기)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익스플로러에서 즐겨 찾기는 제목만 나오게 되는데요. 위의 화면처럼 나오기 때문에 찾으실때 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포켓 확장프로그램의 장점은 이렇게 목록으로 정리를 할 수 있고 미리보기가 있다는 점에서 찾기에도 좋은 점이 있습니다. 포켓과 함께 에버노트 웹 클리퍼를 같이 사용한다면 다양한 인터넷의 자료들을 편하게 정리를 할 수 있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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