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을 설치하게 되면 인터페이스 색상이 최근에 나온 버전들은 흑백이지만 이전 버전은 흰색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어도비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버전마다 다른데요. 흑백을 쓰실려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저 또한 흰색의 배경이 된 에프터이펙트를 흑백으로 쓰고 있으니깐요. 이유는 역시 눈이 피로하지 않고 사진을 편집할때 더 주목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포토샵에서 인터페이스 색상을 바꾸는 방법은 차근 차근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하니 금방 바꾸실 수 있을 것입니다.
포토샵을 실행하시고 메뉴란에 보시면 EDIT라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을 클릭하시면 하단에 Preferences라는 곳에 마우스를 가져다 놓으시면 하부 카테고리가 나오게 되는데요. 여기에 보시면 interface라는 것이 있습니다. 클릭!
인터페이스를 클릭하게 되면 최상단에 보시면 color theme라는 것이 있고 옆으로 색상들이 있습니다. 빨주노초의 화려한 색상을 기대하셨다면 안되고 흑백부터 회색 그리고 흰색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바로 클릭을 하시자마자 전체 색상이 변하기 때문에 바로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만으로도 만족을 색상에 대한 부분은 해결이 되셨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래에 있는 것들은 무엇인지 보실까요.
바로 아래를 보시면 standard screen mode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옆의 화살표를 보시면 파란색으로 변한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작업배경의 색상을 바꾸는 곳으로 기본적인 흑백부터 회색 그리고 custom를 선택하면 자유롭게 색상이 바뀌게 됩니다.
보통 흑백배경에서 작업을 하실텐데요. 검은색이 많은 사진을 편집할때는 좀더 강조해서 볼 수 있도록 변경을 해서 하실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 아래는 풀스크린을 사용할때이기 때문에 크게 쓸일이 없을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옵션을 보시면 다양한 설정들이 있는데요. 기본으로 설정을 해서 쓰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이 부분은 굳히 건들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며 혹시 툴 사용할때 팁이 나오는 부분이 거슬렸다면 show tool tips 부분의 체크를 해제하시면 보이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포토샵의 인터페이스의 색상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간단하게 바꿀 수 있으니 너무 환해서 눈이 아프셨던 분들이라면 흑백으로 변경하시면 좀더 피로하지 않고 작업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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